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맨시티전은 쿠팡플레이가 생중계하며, 산의 시축과 리센느의 하프타임 공연도 마련됐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달고 비공식 데뷔전에 나설 전망이다. 경기 전에는 이강인의 입단식도 열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스페인 공격수 다비드 비야가 참석해 특별 유니폼을 전달할 예정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꺾었다. 현장에서는 에이티즈 산이 시축자로 나서고, 리센느가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경기는 선예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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